안녕하세요. 도그푸드킹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고양이 전용 브랜드 페스룸 제품을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한 가득한 반려인들이라면, SNS를 볼 때 나오는 반려동물용품에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지요. 패스룸 브랜드도 아마 한 번쯤 접해보셨을 거예요.
도그푸드킹의 주인장은 강아지 유튜버 영상을 보다가 처음 페스룸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아 이런 브랜드도 있구나~ 패키지 참 대중적이고 인상 깊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렇게 한번 기억에 남은 페스룸인데요. 이번에 페스룸힐링브러쉬를 장만하면서 사용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페스룸힐링브러쉬는 이렇게 생겼어요. 이제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강아지힐링브러쉬랍니다. 목욕거품을 낼 때 마사지를 해주려고 사용하는 실리콘으로 된 강아지빗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페스룸힐링브러쉬의 빗 부분은 조금 독특하게 생겼답니다.
좀 많이 독특하게 생겼죠? 아까 보여드린 사진에서 돌기 부분을 손가락 사이에 껴서 손에 잡은 후에, 노란 빗 부분으로 강아지 털을 빗어주면 되는 강아지빗이에요. 과연 강아지털이 어떻게 빗어질까 궁금하네요!
우리 집 귀염둥이 왕자의 털을 빗어보았습니다. 페스룸힐링브러쉬를 손가락 사이에 고정시키고 강아지털을 벅벅 빗어보았어요. 빗을 때 벅벅 소리가 나요. 빗부분의 말랑말랑한 돌기 사이로 털이 빗어지는 것 같아요. 빗을 때 털이 당겨져서 아프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답니다. 죽은 털만 속아져 나오겠지만 털이 당겨지며 빗어지는 것 같아 든 생각이에요.
짜잔! 우리 왕자의 등을 빗은 결과입니다. 돌기 사이에 껴 있는 털들을 보니 죽은 털이 빗겨지는 것 같아요. 딱딱한 재질로 된 강아지빗으로 털을 빗어줄 때는 피부가 아플까 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페스룸힐링브러쉬는 빗 재질로 인한 아픔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아요.
도그푸드킹 주인장은 강아지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보다 강아지가 아프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강아지가 싫어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최소화하려고 한답니다. 그런 점에서 페스룸힐링브러쉬는 피부에 무리가 적게 가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강아지에게 어떤 빗이 더 좋으냐고 물어도 답은 들을 수 없잖아요? 우리 반려인들이 알아서 잘 챙겨주는 수밖에 없지요. 강아지들은 아파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고, 참을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점이 더욱 신경이 쓰인답니다. 평소에 저처럼 딱딱한 강아지빗이 걱정되었던 분이라면 페스룸힐링브러쉬를 살펴보세요. 빗고 나서 피부를 확인해 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페스룸힐링브러쉬로 강아지 털을 빗어준 후 피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강아지용품이 더욱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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